안녕하세요? 수녀님.
저는 광명학원에 다니는 이지수라고 합니다.
저는 수녀님이 하시는 일을 보고 감동을 먹었습니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심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살아가는 모습을
본 받고 싶습니다.
저는 수녀님의 일생이 너무 힘들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수녀님이 노벨평화상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도 수녀님 처럼 용기를 잃지 않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또, 착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2007.04.04
착한사람이 되고 용기를 잃지 않는 사람이 될 지수 올림♬
답장 : 지수 학생^^
지수도 아주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군요.^^
그 마음 잃지 말고 언제나 가난한 사람들을 사랑으로 도우세요.
사랑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도 강한 힘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