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르치르와 미치르에게 치르치르,미치르 안녕? 나는 전주지곡 초등학교4-6 임지혜 라고 해. 너희는 참 용감하더구나 한 할머니의 딸을 위해 그멀리까지 가다니, 힘들지 않았니? 나라면 상상도 못했을 꺼야 하지만 재미있었을것도 같다. 나도 그런 곳을 탐험해 보고 싶어 치르치르, 미치르 추억의 나라에서 돌아가신 할머니와 할아버지, 동생들을 만나서 참 기뻤겠다. 미래의 나라, 행복의 나라 등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건 어쩌면 재미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것같아. 여행을 하기 전에는 가슴이 설레였지? 나라도 그랬을 것 같아. 너희들이 영원히 행복하길 빌며 이만 줄일께
2008.4.6.일요일 지혜가
댓글
fufu1317
님아 이런거는요....어디다 쓰냐면요~책누리 우체통에다 쓰는거예염><ㅇㅋ?
chjenter
...............................................................................님아 이거 하면 뭐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