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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개인별 독후활동 > 창작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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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ㅡ찰리와 초코릿 공장에서 찰리에게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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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10.20 / 개설자 : tlduswngus |
ㅡ 찰리에게ㅡ
안녕? 찰리?
나는 교대부설초등학교에 다니는 4학년 오시연이라고 해.
내가 너에게 편지를 왜 썼냐고? 왜냐하면, 궁금한게 있어서.
찰리야! 하나 물어봐도 되니? 넌 몇 살이야? 음..... 흠흠....
그래도 친한 친구로 지내자. 근데 네가 걸어가다 50펜스짜리 동전을
주어서 초콜릿을 2개 사먹었잖아.
2번째 초콜릿에서 황금빛 초대장이 발견됬잖아.
그 때 심정이 어땠니? 음.... 아마 아주 아주 날아갈 듯이 기뻤지?
그치?^^ 나 너무 많이 물어봐서 실례되는거 아니야? 미안해.
너무 물어 볼 게 많아서..... . 윌리윙카의 초콜릿 공장에 들어갔을 때
신기했지? 나는 네가 윌리윙카의 초콜릿 공장에 들어갔을 때 가 다음에
어떻게 됬는지 너무너무 궁금하더라. 제일 속 시원한 적은 초콜릿 폭포
있는데에 아우구스투스가 빠졌을 때 가 가장 웃겼고, 이어서 껌 기계있는데에서 그 누구더라? 아무튼 껌 좋아하는 여자에가 그 음식껌을 먹어서 블루베리 같이 생기기 시작 한 때 가 속 시원하더라 . 그리고 다람쥐 잡으려고 달려가 여자에랑 텔레비전을 너무 좋아해서 초콜릿 텔레비전 속에 들어간 마이크 티비도 그렇게 된 게 웃기고 너무 속 시원하더라. 히히 ^^ 그리고 넌 좋겠다. 윌리윙카의 공장에서 살 게 되어서^^ . 그런데 거기서 살면 이가 많이 썩지 않을까? 나도 초콜릿 무지 좋아하는데 .... 요즘엔 이 썩을 까 봐 별루 않 먹어. 흑흑........ 나중에 나도 너희 초콜릿 공장에 초대해 줘. 꼭~! 약속이다. 어! 이말 하니까 나도 초콜릿이 먹고 싶어지네. 음....... 쓸 떼 없는 애기는 이제 그만하고~!ㅡ 나 ^&^;;; 그럼 안녕~!^^ 나중에 또 보길............. 2006.10.20 ㅡ또 보길 빌며 시연이가^^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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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srud2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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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jung |
| 초콜릿 폭포에 빠진 애는 아우구스투스 굴룹이고, 껌은 바이올렛 뷰리가드고, 버루카 솔트는 다람쥐의 호두까기 방에 들어갔었고, 마이크 티비는 컴퓨터로 전송됬어요.저두 전주 교대부설 초등 다니는데.................근데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2학년 권장 도서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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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n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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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yo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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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young |
| 좋은하루 되세요.. 그리고 웟글제가쓰것인데, 재미있으니까 또보고싶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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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yup |
| 그런데.......... 그건 편지글이니까 편지쓰기에해야하는 것 아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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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yo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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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gi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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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dy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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