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지금 부터 나랑이의 상상하루 생활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나랑- 아 아침 일찍 일어나니깐 정말 좋다..ㅎㅎ 엄마-나랑아~ 스크린화면 보고 너의 하루 일과를 계획하렴 나랑- 네~ 오늘은 친구들이랑 놀러가기로 했어요 괜찮죠? 엄마- 공부하고 놀러가렴.. 나랑- 우이씨..ㅠㅠ 엄마-바른말을 써야지 나랑아... 나랑- 네,, 공부하고 놀께요..
나랑-잠시만.. 손목시계로 스크린화면을 불러서 내 사진을 찍은 후에 내 몸에다가 어울리는 옷을 입혀봐야지 민지-어 입혀보니깐 저 연두색 옷이 어울린다.ㅎㅎ 나랑 - 어 그러네,, 역시 손목시계는 전화도 되고 스크린화면도 되고 알람도 되고 정말 쪼아.ㅎㅎ 민지- 나두 그런 손목시계 샀으면..... 나랑-;;;;; 힘내!
(그렇게 민지와 쇼핑을 하고 저녁 6시에 들어갔다. 엄마한테 혼이났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나랑,, 저녁을 먹고 잠자리에 드는데..)
나랑-아함 졸려. 싸운드-잠이 잘 오는 노래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나랑-으응~ 싸운드-라라라라랄 라라랄 랄 랄 라라라라 나랑-아 정말 잠 온다. 역시 싸운드야~ 엄마-나랑아 일어나 지금 8시야 학교안가? 나랑-응? 앗 꿈이였잖아., 아이씨 정말 좋았는데.. 미래의 생활을 해본 것 같았는데. 악 학교 늦었다... 다녀오겠습니다.
(결국 나랑이는 하루생활을 꿈속에서 보냈습니다. 나랑이는 미래의 생활을 하다가 엄마가 깨워서 학교에 가게 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