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친구
등장인물 : 철수, 선생님, 다른 친구들
햇볕 쩅쩅하던 어느날, 철수는 학교를 향해 갔다. 친구들이 철수를 반겨주었다.
학교에서 철수가 급하게 계단을 내려갈때 올라가는 사람과 부딧혔다.
철수는 어쩔줄 모르고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하였다. 부딧힌 사람은 선생님이었다. 철수는 반성하였다. 선생님은 너그럽게 용서해주고 교실로 들어갔다.
수업이 끝이나고 쉬는 시간때 철수는 친구들과 같이 밖으로 나가 축구를 하였다. 철수가 아주 세게 공을 찼다. 그런데 지나가던 꼬마가 맞았다. 철수는 어쩔줄 모르고 교실로 도망을 갔다. 정직하게 그 꼬마에게 사과를 해야하는데 철수는 사과도 하지않고 교실로 도망을 갔다. 그 꼬마의 마음은 어떨까?
철수는 그 꼬마가 공에 맞은것이 신경이 쓰였다.
그래서 철수는 그 꼬마가 있는 곳을 찾아가 꼬마에게 사과를 하였다.
이렇게 정직해지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다.
철수는 앞으로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철수의 오늘 하루는 참 즐거웠다. 철수가 횡단보도로 등교하던 어느 날 어떤 차가 급하게 달려 오고 있었다. 철수는 미처 그 차를 보지 못하였다. 그때 선생님이 나와 철수를 구해주었다.
그 차는 철수와 선생님께 죄송하다는 말을 몇번하고 가버렸다.
하마터면 큰 사고가 일어 날뻔 하였다. 철수는 깜짝놀라 기절을 하였다.
선생님께서 양호실로 대려가 치료를 해주었다. 철수는 밤이 되어서야 깨어났다. 선생님의 간호 덕분이다. 선생님이 아니었으면 철수는 죽고 말았을 것이다. 선생님은 철수를 집에 대려다 주고 자기 집으로 갔다.
그리고 하루가 지났다. 아침에 철수는 빨리 준비하고 등교를 하였다.
철수는 횡단보도에서 차가 오는지 확인하고 건넜다. 어제 처럼 사고 나지않기위해.......... 철수는 제일 먼저 교실에 들어와서는 밖에나가 운동을 하였다.
왠일일까? 오늘 체육시간이 들어서 운동하는것 같다. 철수는 운동을 마치고 교실로 들어가서 다른 수업을 마치고 체육시간 떄 운동을 열심히 하였다.
오늘은 철봉운동을 하였다. 다른 친구들은 운동을 하지 않아 철봉에서 많이 다쳤다. 반면 철수는 운동을 하여 다친 대는 하나도 없고 오히려 엄청 잘하였다.
철수처럼 이렇게 부지런한 생활을 하면 언젠간 행복이 올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