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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03.06 / 개설자 : lucy |
푸른 하늘
푸르른 하늘을 쳐다봅니다.
살랑살랑 장난꾸러기 바람이 와
우리의 얼굴을 스치고 갑니다.
맑은 비가와 봄비 한줌 뿌려놉니다.
하지만 알았다는 듯 푸른 하늘은 여전히
방긋방긋 웃습니다.
오늘도 파아란 하늘을 쳐다봅니다.
이번에는 꽃들이 피어나 방긋방긋 웃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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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hfka8207 |
| 좋은 글귀 같네여~봄을 표현하여 잘 했네여~저도 한번 써봐야 겠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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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dy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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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e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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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yqls215 |
| 이건 봄에 대해서 썻군요 잘했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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