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욕심 많은 원숭이를 읽었다. 몽키는 몽카 바나나를 빼앗은 도둑 원숭이였다. 그 래도 몽카는 친하게 지내려고 바나나를 주 었는데 몽키는 고맙다는 말도 하지 않고 가 버렸다. 몽카는 얼마나 슬펐을까 그래서 몽 카는 친구를 찾기 위해 서울까지 갔다. 다리 도 아프고 힘들 텐데 서울까지 가다니 친구 를 너무 좋아하는가 보다. 그래서 몽카는 친 구를 찾았을까 걱정이 된다.
참여글
ppumpu
제가 토론 주제를 하나 내도 될까요?
만약 자신에게 몽키와 같은 친구가 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ppumpu
우선 몽키같은 친구가 있다면 전 속상할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전 그래도 친구라고 내 것 양보도 하고 생각도 많이 해주는데... 그것을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여긴다면.. 제 자신이 비참하게도 느껴지겠네요...
물론... 충고를 해보는 방법도 있겠지만... 만약 제 충고로 인해 친구가 멀어질까 상처받을까 많은 생각이 들 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정말 친구를 생각한다면... 최대한 마음이 안상하도록 배려해서 한다는 마음으로라도 진지하게 얘기를 해야겠지요.
난 널 이렇게 생각하는데 넌 내가 너에게 해주는 입장인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것이 마음이 너무 아프다. 이런식으로요...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다른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