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가 망할 무렵에 계백은 전쟁터에 나가기 전에 가족에게 차라리 백제가 망하면 적의 손에 죽지 말고 내 손에 죽으라고 하였다. 하지만 거절을 하려면 거절을 하여도 된다고 말하였다. 계백의 자식들과 아내는 거절하지 않겠다고 찬성하겠다고 말하면서 계백을 가족 1명 차례데로 목을 베었다. 그리고 계백은 전쟁터에 나가 화살2개를 맞고 적의 칼을 맞고 죽은 가족들은 자기 손에 죽이고 나는 적의 손에 죽어 가족을 배려하고 충성함의 행동은 옳은가 토론해 보자고 한다. 의견을 많이 남겨주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