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설탕두조각中에서 렝켄은 원래너무나도착한아이였지만. 부모님이뭐든지안들어줘서 결국 모든지 잘하는 빗물거리요정을수소문끝에찾아갔다. 그래서 마법의설탕두조각을얻어 부모님 키가 자신의 말을 안들어줄때마다 맨날 키가 10센치씩 줄어들게했다. 그래서 자기 엄지손마디만큼 작아진 부모님을 보며 처음엔 좋아했지만 나중에선 후회를하게된다. 다시 그빗물거리 요정을찾아갔지만 시간을되돌려줄테니 그걸자신이먹으라고하면 부모님은키는줄어들지않겠지만자신의키는줄어든다고하여 자신이 그 설탕을 대신 먹었지만 설탕은 몸에서 녹는걸아빠가알아서 결국 그집에는 평화가 찾아오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중에서 렝켄은 착한아이일까 나쁜아이일까?
부모님을 그렇게 만든건 나쁜아이이지만 부모님을 위해서 자신의몸을 내놓는건 착한아이라고본다. 과연 렝켄은 착한아이일까 나쁜아이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