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홈 > 개인별 독후활동 > 토론 마당
 |
|
 |
|
| |
작성일
: 2009.08.09 / 개설자 : dltndls |
안녕하세요 저는ㅇㅇ 초등학교에 다니는 이수인 이라고 합니다.
제가 토론하고 싶은 건요. 삼년 고개 아시죠??? 저는 삼년 고개에서 토론을 하고 싶습니다. 삼년고개에서 넘어 지면 삼년 밖에 못 살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 그런 고개가 있다고 해도 통제 구역으로 해 놓지 않을 까요. 그리구 꼭 가야할 사정이 있다고 해도 옆으로 길을 내면 되자나요. 맞죠^-^ 그럼 이만 하겠습니다 |
|
|
 |
|
 |
| bada11004 |
음, 그래도 옛날에는 그냥 전설이니까 그냥 나두 었겠죠.
그리구 통제구역으로 만들까요?
그러면 다른 길을 만들기 전까지는 불편하잖아요.
또 한가지 꼭 가야할 사정이 있는데 빨리가야하면 넘어 갈 수도 잇죠. |
|
| coma769 |
| 안녕하세요?토론을 시작합시다.제 생각으로는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옛날에는 통제구역을 나들 수 없습니다.또, 옛날에 길을 내기란 힘들지 않습니까? 그리고, 삼년 고개에서 많이 구르면 많이 구른 많큼 살잖아요.그런 것으로 보면 길,통제구역을 않해도 될것 같습니다.저에 따라 말할 사람, 있습니까? |
|
| ksn0624 |
저도 옳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그당시에는 지금처럼 길을 내기 쉬운것도 아니었고, 또, 고개에서 넘어지면 삼년밖에 못 산다.라는 것은 사실 그런 것에 대한 강박관념 때문에 아예 포기해서 3년 밖에 못 사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의 의견에 반대되는 사람 계십니까?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