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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이름 |
가출일기 |
| 지은이 |
김혜정 |
그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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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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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
문학수첩 |
출판연도 |
2001 |
페이지수 |
263 |
| 단계 |
다_2 |
도서지수 |
1010 |
독서점수 |
13 |
|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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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문학>소설(동화,설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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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
청소년의 방황과 갈등, 그리고 가출 |
| 요약 |
<가출일기>는 충북 괴산군 증평읍에 소재한 증평여중 2학년 학생인 김혜정이 쓴 장편소설이다. 전교 1등을 하고 전국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모범생 채치현은 어머니의 과도한 간섭과 요구를 견디다 못해 고교 1학년 때 가출을 감행한다. 가출 후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이런 저런 일들을 겪으며 세상을 알아가고 자살도 시도하지만 결국 가족들의 품에 돌아와 가족들의 사랑을 느끼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청소년기는 아직은 어린 나이라서 부모의 보호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기도 하고, 한편 자아가 성장하기 때문에 독립하고자 하는 욕구가 상충하는 시기이다. 이 때 부모들의 무관심이나 가정불화, 자녀에 대한 잘못된 사랑의 방식,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알 수 없는 부모의 과도한 학업 성취 요구, 학교 폭력, 잘못된 입시 구조 속에서 청소년들은 방황하고 갈등하며 일탈을 꿈꾸다가 마침내 탈출구를 찾아 나가게 된다. 이 글의 주인공은 다행히 가족들 품으로 되돌아가 제자리를 찾았지만 안타깝게도 일단 가출을 경험한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다. 이 글은 중학생이 썼기 때문에 소설로는 플롯이 미약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청소년기의 고민과 갈등이 잘 나타나 있어 그 나이 또래의 심리와 생활을 알 수 있게 해 주고, 가출 학생을 문제아로 바라보기보다는 이해하는 시각을 갖게 해 준다. 또 자녀와의 갈등은 오직 사랑과 대화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교훈을 주고, 좋은 부모 역할에 대해 생각하게 해 준다는 점에서 어른들도 읽어볼 만한 책이고, 학생들 입장에서는 간접 경험을 하게 되고, 자신의 위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읽어볼 만한 책이다. |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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