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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름 아우를 위하여
지은이 황석영 그린이 이상권 옮긴이
출판사 다림 출판연도 2002 페이지수 190
단계 다_1 도서지수 1000 독서점수 10
평가 분류 문학>소설(동화,설화)


주제 고통의 극복과 인간애
요약 이 책은 황석영의 단편소설 <아우를 위하여>, <지붕위의 전투>, <곡마단>, <입석부근> 총 네 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황석영은 특히 고통받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인다. 황석영은 이들이 고통받는 원인을 분단과 독재의 역사 및, 가진자가 못 가진 자들을 억압하는 현실에서 찾는다. <아우를 위하여>는 역사와 사회의 폭력 앞에서 개인이 대항하는 법에 관해 얘기하고 있는 소설이다. 주인공 ‘나’는 한국 전쟁이 끝나고 몇 년이 지난 후, 피난지 부산의 학교에서 서울로 전학을 온다. 이런 때에 학교가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었다. 이런 상황을 틈타 열다섯 살 된 ‘영래’라는 아이가 주먹을 휘두르며 아이를 지배한다. 그러나 ‘영래’의 횡포는 오래가지 못한다. 교생으로 온 ‘병아리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사랑과 용기를 가르쳐 주었기 때문이다. 이제 어른이 된 ‘나’는 ‘병아리 선생님’의 가르침을 군대에 있는 동생에게 들려준다. <지붕 위의 전투>의 주인공은 지능이 모자라는 말더듬이이다. 그러나 평소 바보로 알려져 있던 ‘고문관’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감전된 아이와 노인을 구하자 사람들을 그를 ‘특무상사’로 부르며 존경하게 된다. <남매> 곡마단에서 재주를 부리는 소녀가 자신의 어린 남동생과 헤어지지 않기 위해 일부러 그네에서 떨어지는 얘기이다. <입석부근>의 주인공 ‘나’는 극복의 대상이면서 사랑의 대상인 암벽 타기를 통해서 삶의 의미를 깨닫는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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