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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이름 |
무영탑 |
| 지은이 |
현진건 |
그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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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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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
하서출판사 |
출판연도 |
2001 |
페이지수 |
454 |
| 단계 |
다_3 |
도서지수 |
1140 |
독서점수 |
20 |
|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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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문학>소설(동화,설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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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
아사달과 아사녀의 비극적 사랑과 종말 |
| 요약 |
<무영탑>은 1938년부터 1936년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되어 당시 가장 큰 인기를 모았던 작품으로 원래 경주 불국사의 석가탑에 얽힌 전설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본래의 전설은 당나라 석공이 탑을 준공시킬 때 그의 누이동생이 멀리 본국에서 찾아왔지만 불계로 쉽게 만날 수 없어서 약속대로 멀리 떨어진 영지에서 1년 이상 오빠를 기다렸지만 끝내 석가탑의 그림자는 비쳐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 이유로 석가탑을 무영탑이라 불렀으며 결국 그 여인이 한 많은 영지 속에 투신했다는 애화였다. 그런 애화를 현진건은 단순한 남매 관계가 아닌 이성간의 다른 모든 것을 초월하는 순수한 사랑관계로 변화시켰다. 또 그 전설이 사대사상에서 비롯되었다고 간주하여, 당나라 석공을 백제 석공으로 바꾸고 당나라 여인도 백제의 아사녀로 뒤바꿔 놓았다. 백제의 석수장이 아사달은 신라의 귀족처녀 주만의 사랑을 받으며 3년 만에 석가탑을 완성한다. 추근거리는 팽개를 피해 서라벌까지 아사달을 찾아온 아사녀는 절의 문지기의 횡포로 끝내 아사달을 만나지 못하고 영지에 빠져 죽게 된다. 주만과 결혼이 무산된 금성의 폭로로 주만도 법에 의한 처벌을 받게 되고 아사녀와 주만의 얼굴형상을 합하여 부처를 만든 아사달도 영지에 빠져 죽게 된다. 30년대 일제하에서 혹독한 검열을 피해 역사소설로 회귀했던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경덕왕 시절 번성한 중에도 타락한 사찰과 당 유학의 사대주의를 고발하며 백제의 장인을 등장시킴으로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있다. |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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