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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름 무녀도
지은이 김동리 그린이 옮긴이
출판사 소담출판사 출판연도 1995 페이지수 347
단계 다_3 도서지수 1200 독서점수 16
평가 분류 문학>소설(동화,설화)


주제 토속적인 삶의 형상화(김동리의 작품세계)
요약 소담출판사의 <무녀도>에는 김동리의 대표작인 <무녀도>, <황토기>, <역마>, <등신불>, <까치소리>, <을화> 등 6작품이 들어있다. 그의 작품경향은 한국적인 삶의 전통과 관계를 맺고 있다, <무녀도>에서는 객지에 살다 온 아들 욱이가 그 어머니 무당 모화의 토속적 신앙과는 다른 기독교 신도가 되어 집에 나타남으로 해서 둘의 갈등과 대립이 발생하게 되고, 결국 둘의 죽음을 불러온다는 이야기이다. <무녀도>는 등장인물과 배경과 사건의 전개에 있어 장편 <을화>의 후속편처럼 여겨진다. <역마>는 옥화가 아들 성기의 타고난 역마살을 없애기 위해 성기를 쌍계사에 보내 장날만 집에 와 장터에서 책을 팔게 하지만 성기가 사랑하게 된 계연이와 서로 남매간임이 밝혀져 결국 성기는 역마살이 도져 집을 떠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황토기>에서는 억쇠와 득보가 막강한 힘이 있으나 쓰일 곳을 찾지 못하고 여인들을 사이에 두고 분풀이나 하는 무의미한 힘겨루기를 한다는 이야기인데 우리나라의 식민지 치하에서의 절망감을 그렇게 풀어나간 것으로 보인다. <등신불>은 고뇌에 찬 불상의 충격적 묘사에서 등신불의 생전의 인간적 고뇌의 내력을 압축하고, 만적이 소신공양으로써 목숨을 바쳐 부처님이 되는 결연하면서도 고매한 인간애의 정신을 독자들에게 알려준다. <까치소리>는 6·25로 인해 사랑하는 약혼녀 정순을 친구 상호에게 빼앗기게 되어 그 친구의 여동생 영숙을 범하고 살해한다는 봉수의 비극적인 운명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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