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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이름 |
연인 |
| 지은이 |
정호승 |
그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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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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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
열림원 |
출판연도 |
2002 |
페이지수 |
144 |
| 단계 |
다_3 |
도서지수 |
1200 |
독서점수 |
9 |
|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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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문학>소설(동화,설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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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
진정한 사랑과 삶의 의미 |
| 요약 |
<연인>은 운주사 처마 끝에 매달려 살던 물고기 모양의 풍경 중에서 한 마리가 진정한 사랑과 삶의 의미를 찾아서 비어가 되어 세상을 돌아다니며 온갖 경험을 한 후 자기의 자리로 되돌아오는 ‘제자리찾기’의 과정을 보여주는 소설이다. ‘어른을 위한 동화’라는 부제가 붙어 있듯이 그 소재와 전개방식이 환상적이고 마치 동화 같은 느낌을 준다. 이 풍경의 이름은 푸른툭눈이다. 어느 날 처마 밑으로 떨어지는 새끼제비를 보고 보호하려고 몸을 날렸는데 그때 풍경줄에서 떨어져 나와 비어가 된다. 그녀는 그토록 바라던 자유를 얻어 세상으로 나와 여러 가지 경험을 한다. 바다와 강과 도시의 여러 곳을 전전하다가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하고, 십자매를 만나 할아버지를 위해 새점을 쳐 주기도 하고, 새로운 사랑의 대상인 잿빛 비둘기를 만나기도 한다. 그러나 그와 헤어지고 다시 쓸쓸해진 푸른툭눈은 우연히 운주사를 그린 화가를 만나 검은툭눈이 아직도 자기를 사랑하고 있다는 말을 전해 듣게 된다. 그리고 다시 운주사로 돌아오게 된다. 멀리 있는 줄 알고 찾아 헤매던 진정한 사랑은 바로 자기 곁에 있었던 것이다. 푸른툭눈은 진정한 자유와 사랑을 갈망하는 모든 인간의 표상이다. 누구나 더러는 일탈을 꿈꾸기도 하고 자기의 진정한 사랑을 찾아 헤매기도 한다. 그것은 외롭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랑은 상처를 동반한다. 그 상처는 그 사랑을 더 강인하게 하고 더 아름답게 만든다. 푸른툭눈처럼 진정한 사랑에 이르기 위해 기나긴 고통을 겪어본 사람만이 자기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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