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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이름 |
소나기 : 황순원 단편집 |
| 지은이 |
황순원 |
그린이 |
강우현 |
옮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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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
다림 |
출판연도 |
2002 |
페이지수 |
175 |
| 단계 |
다_1 |
도서지수 |
910 |
독서점수 |
9 |
| 평가 |
     |
분류 |
문학>소설(동화,설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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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
황순원의 작품 세계 |
| 요약 |
소나기에는 총 다섯 편의 글이 실려 있다. 첫편인 <소나기>는 순수한 시골 소년과 도회지에서 살다 내려온 윤 초시네 증손녀와의 비극적이고 짧은 사랑을 통해 소년이 성장해가는 과정을 묘사하고 있다. 두 번째 글인 <닭제>는 시골의 어른들과 소년이 토속신앙과 미신에 사로잡혀 있어, 소년이 키우던 수탉이 늙어 뱀이 될 것이라는 반수영감의 말을 믿고 정말로 뱀이 되어 제비를 잡아먹으면 어쩌나 라는 두려움에 수탉의 목을 졸라 죽인 후 소년이 앓아눕게 되었지만 제비가 무사히 크자 소년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그 미신에서 깨어난다는 이야기이다. 재미있는 것은 어른들은 그 미신에서 깨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세 번째 <산골아이>는 할머니의 옛날이야기를 들으면서, 꿈 속에서 그 이야기를 재현하고 상상력을 키우면서 성장하는 산골소년의 이야기이다. 네 번째 <별>은 죽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미화된 감정을 가진 아이의 이야기이다. 아이는 못생긴 누이가 어머니를 닮았다는 과수노파의 말에 누이를 미워하게 된다. 하지만 누이가 시집간 지 얼마 안 되어 죽었다는 소식을 받자 그제야 눈물을 흘리게 되는데, 이때 어머니의 별과 누이의 별이 눈에 나란히 나타난다. 이번에도 누이의 별이 든 눈을 감아버림으로써 아이는 누이를 부정한다. 다섯 번째 <송아지>는 착한 심성을 가진 돌이라는 시골소년이 6·25를 거치면서 피난길에 자신이 애지중지하던 송아지와 함께 물에 빠져 죽게 된 이야기로 전쟁의 비극을 조용히 고발하고 있다. |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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