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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이름 |
분노의 포도 |
| 지은이 |
존 스타인 벡 |
그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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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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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
여명출판사 |
출판연도 |
1994 |
페이지수 |
352 |
| 단계 |
다_3 |
도서지수 |
1200 |
독서점수 |
17 |
| 평가 |
     |
분류 |
문학>소설(동화,설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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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
조드 일가의 위대한 인간 의지 |
| 요약 |
<분노의 포도>는 존 스타인 벡이 퓰리처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경제 대공황시기에 오클라호마 주의 혹심한 가뭄과 농업의 기계화로 ?i겨나, 캘리포니아에서의 이상적인 낙원의 건설을 희망하며 서부로 이동해가는 조드 일가의 비참한 생활을 변천하는 사회상과 함께 그린 역작이다. 주인공 톰 조드가 출옥하여 집으로 돌아오자 가족(소작인)들은 트랙터(기계화)에 밀려 캘리포니아로 이주하고자 한다. 떠날 때 그들이 지닌 것이라고는 154달러의 돈과 꼭 필요한 가재도구, 소금에 절인 돼지고기 두 통, 고물 트럭 한 대뿐이었다. 이주길에서의 갖은 고난에도 불구하고 조드 일가는 꿋꿋이 살아남는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들은 더욱 더 쪼들리게 되고 결국 식량도 없이 병들게 된다. 이주 중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죽고, 노아도 떠나고, 코니도 임신 중인 아내 로자산을 버리고 달아나며, 톰은 살인을 저질러 도망다니는 몸이 되고, 앨도 떠나고, 조드 일가는 가난 앞에서 철저히 붕괴된다. 결국 그들은 트럭과 세간을 뒤로 한 채 거처할 곳도 없이 방황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다. 그럴 때마다 한 가족의 구심점이 되어 파국을 모면하려 애쓰는 어머니의 의지력과 노력은 감동적이다. 소설의 끝부분에 가서는 앞부분의 가뭄과 대조를 이루는 폭우의 장면이 분위기를 지배한다. 여기에 이르면 분노하는 포도송이가 산업화와 자본주의 모순 때문에 핍박받는 민중들의 분노를 표현한 것임을 깨닫게 된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 내리고 제방은 무너져 내린다. 그런 와중에 로자산은 아기를 사산하고 조드 일가는 지금까지의 삶을 유지시켜 준 트럭을 버린 채 피신할 수밖에 없게 된다. 그들은 먹을 것을 찾아 빗속을 헤매다가 아사 직전의 한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이때 로자산이 그에게 자신의 젖을 물리는 기적적인 장면이 벌어진다. 그녀는 절망의 깊은 심연에서부터 하나의 위대한 믿음을 체현한 것이다. |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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